갈잎모자 갈잎모자

나의 이야기

• '25 강릉경포 벚꽃축제(25.4.6)

  나의 이야기 2025. 4. 8. 21:27

  * 축제기간   25.4.4~4.94월6일, 교회1부 예배끝나고 축제장을 잠시 둘러보았다. 경포엔  8~90% 개화된것 같은 느낌인데,바람이 세다. * 동영상첨부:                강릉 오죽헌 앞 , 경포생태저류지 부근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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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무릉계곡(25.3.24)

  나의 이야기 2025. 3. 24. 23:14

  날씨가 따뜻해져 여기저기서 봄꽃이 피어나며 봄의 한 가운데로 접어든 것 같은  분위기에 이끌려 아내와 동해무릉계에 다녀왔다.나들이객이 생각보다 적었고, 먼 산엔 눈이 희끗희끗하고, 애린 눈때문인지 폭포에 떨어지는 물의 양이 비교적 많은것 같았다.계곡에선 산수유꽃과 비스한 생강나무     꽃, 홍매화, 버들강아지꽃 등을 보았고, 돌아오는 길엔 곳곳에 만발한 개나리, 목련등을 보며 봄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하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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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중순의 눈(25.3.17)

  나의 이야기 2025. 3. 17. 07:54

  봄의 전령 매화가 핀지 오래됐고 벚꽃이 피려고 봉오리를 맺고 있는 이때,강릉에는 올겨울 들어  눈이  지난밤 눈까지 딱 2번인데 모두 3월에 내린 지각눈이다..어제밤에 이어 새벽에도 내렸는데 7시가 넘어서는 주춤하다.그런데, 마른눈이 사뿐이 내린게 아니라  물기잔뜩 머금은 습설이 꽃위에서 덩어리져 아름다움은 없었다- 25.3.17  새벽, 집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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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첫눈(25.3.3)

  나의 이야기 2025. 3. 3. 22:03

  올 겨울 들어 다른 지역에서는 여러번 눈이 내리는 동안 한번도 안 내렸던 눈이, 경칩을 이틀 남기고 오늘 첫눈이 내렸다.지난밤 비가 먼저 내린 뒤에 눈이 내려길도 질퍽하고 나무에 눈도 사뿐이 내리지 않아 멋은 덜 했지만 반가웠다.포남동 거울공원의 눈 덮인 나무~초당초교 부근의 한 기와집 전경, 송정해변의 눈 덮인 모래사장, 송림의 해송, 눈덮인 매화를 본다.                                  이마트 구내에 있는 나무목련  꽃봉오리에 차가운 눈이 덮여있다(이마트 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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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로나이즈 맹훈련 중!

  나의 이야기 2025. 2. 18. 20:08

  날씨도 쌀쌀한데 경포호수에서는오리들이 지역 싱크로나이즈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맹 훈련중이다.- 1인조, 2인조,3인조 5인조(?)- 2025.2.18 오후, 경포호수(호수광장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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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에 보는 단풍

  나의 이야기 2024. 11. 29. 00:44

  지난 11.26~27, 딸네 식구들이 사는 대전에 다니러 갔다가 아파트 단지내에서 , 내가 강릉에서 올가을 내내 본 단풍보다도 더 많은,아름다운 걸 물리도록 본다.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에 가지 않고도 이곳 대전에서 초겨울 단풍을 보게될줄이야 !입동(11.7)과 소설(11.22)이 지났으니 겨울임에 틀림없을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눈까지 내렸으니....... -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단지내에서* 11.28 아침엔 갑천변에서 걷기운동을 하다가 수달가족을 보기도 했다(동영상참조)갑천에서 (원촌교와 둔산교 사이)에서 수영을 즐기고있는 수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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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잎모자 모음(2024년도)

  나의 이야기 2024. 5. 31. 22:42

  2024년에 만든 갈잎모자 정리해 봤음제 (번외)호 (24.4.17 베트남여행 시 ) -갈잎이 아님. 모델: 형수님과 여동생 제1호( 24.4.26 강릉아산병원 야산에서 만들었고 다음날 가족묘행사에서 몇이 썼음) 제2호(24.5.6 성남시장 노점) 제3호(24.5.11 경포 호수광장에서 관광객 2명에게 선보이고 우측여성에게 선물) 제4호(24.5.12 경포 관광객 2명일행에게 모델,, 경포 3.1 공원에서 )제5, 6호(24.5.12 소망감리교회 사모께 선물 ) 제7.8호(24.5.13 태양폐차장 사장) 제9.10호( 24.5.15 서지골 카페 사장) 제11~16호(24.5.16)-삼성생명보험설계사 3 - 태양폐차장 2 - 강릉꽃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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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경포벚꽃축제

  나의 이야기 2024. 4. 11. 09:50

  * 일시: 2024.4.10 경포일원 금년에도 경포보다 더 일찍 개화한 남대천에서 벚꽃을 충분히 보았지만,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경포축제의 마지막날을 그냥 보낼수 없어 이곳 저곳 둘러 보았다. 오늘이 국회의원선거일로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꽃을 즐기러 나왔다. 경포호를 배경으로 여러명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축제에 휩쓸려보았다. 축제시작점 (경포4거리 입구)운정교 지나서부터경포대 정자각 배경호숫가에서 호텔배경으로튜울립재배지 인근호수광장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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