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1 파도의 향연(26.9.9) 바다로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온통 새카맣다.그런데 바다 근처에도 다다르지 못했는데도 파도의 울부짖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수평선위에 잠깐 불그스레하던 구름이 금방 사라진다.일출시간이 임박하자 햇빛받은 구름이 다시 불그스레해졌지만 해는 보이는건 고사하고 어디쯤 일지 가늠하기도 어렵다.오늘은 성난 파도의 놀이마당이었지 싶다. - 26.9.9 강릉안목해변에서 -일출예보 06:01 2026. 9. 9. 강릉일출(26.9.8)-수평선 근접일출 요즘 구름의 심술궂은 방해로 수평선 일출을 보기가 힘든데,오늘은 다행이도 수평선에 근접한 구름틈사이로 부서진 모습으로나마 얼굴 내미는 강릉해!파도는 여전히 강한 편이라서 인지 일반 어선은 안보이고 낚시배가 가까이에 보인다.오늘도 부서지는 파도와 햇빛이만나 시선을끈다.-26.9.8 강릉 안목해변- 일출예보 :06:00 2026. 9. 8. 부서지는 파도와 강릉해(26.9.7) -요즘은 일출보기가 신이 나지 않는다-지난 8.24에 수평선 일출 본 후 비나,구름등 날씨 관계로,수평선일출을 못보고 있기 때문인데, 오늘도 마찬가지다.오늘도 수평선에 콘크리트 장벽이라도 쌓아놓은듯 구름이 가리고 있기때문인데,오늘은 일출보다는 부서지는 파도가 더 나의 시선을 끈다.오늘도 파도는 높은 편이다.-2026.9.7 강릉안목해변-일출예보 05:59 2026. 9. 7. 빗속의 강릉해(26.9.6) 새벽하늘이 온통 새카맣다.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것도 같은데 비예보가 있어 우산을 챙기고 나섰는데 많이는 안내렸지만 옷이 약간 젖을 정도라 우산펴고 접기를 몇번하며 해안에 이르니 하늘은 온통 새카만데 뜻 밖애도 수평선 조금위에 밝은 공간이 보인다.수평선 바로위엔 덜 진한 구름이 가로로 길게 놓여있어, 해는 그 위로나 볼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 악조건을 이기고 해를 볼수만 있다면 다행잂거란 생각에 기다려 보기로 했다.그런데 가로놓인 구름이 그리 높게 형성된구름 이 아닌데 해의 진행 방향으로 함께 움직여 한참후에야 해가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도 주변 구름에 흽싸여 선명한 모습울 보기도 힘들다.빛이 너무 강렬하기도 하고.,,어제에 이어 오늘도 파도는 센 편이고, 파도가 물갈기를 휘날리며 밀려오는 .. 2026. 9. 6. 수평선 근접일출(26.9.5)-구름잔치 송정해변에서 보니 어제보단 수평선이 많이 확보되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일출을 볼기대에 가슴설렜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수평선 주위에 구름이 많아지더니 해뜰위치까지 점령해 버린다.결국 수평선에 근접한 부서진구름사이로 빛을 비추며 온전치못한 모습 보이는 강릉해! 갈매기 모델은 무단 결근이고 지나가는 새들도 배도 안보인다,어제도 파도는 세게 일었는데 파도가 드나드는 경사진 해안가엔 파도에 밀려나온 스치로폼 조각, 패트병등 쓰레기들이 즐비하다. 도로 바다로 쓸려가지 않도록 한참동안 쓰레기를 파도가 닿지않는 곳으로 던져 올렸지만 혼자 힘으론 어림도 없다.오늘 아침은 일출보다는 구름과 강릉해 합작의 구름잔치였다.귀가길에 송정해변에서 중년부인 여행객 일행(4명)에게 바다와 구름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 "사.. 2026. 9. 5. 울진 등기산 스카이 워크 -날짜:26.8.29 -위치: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산141-1 LG화학에 다니는 사위가 회사에서 경북 울진에 있는 LG생활관입소 신청을 했었는데 어렵사리 당첨된거라며가자고 권하길래, 아내와 난 백두산 여행직후라 피곤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라 놓치고 싶지 않아 ,사위와 딸 4명이 하루를 같이했다. 손녀들은 공부해야해서 안오고......생활관에서 점심을 같이했는데 체크인이 오후 3시부터라 그냥 기다리는 것 보단 , 시간도 보낼겸,가까운 곳에 있다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에 다녀왔다. 바다는 거의 매일 보지만, 울진 바다는 또 새롭고, 스카위워크 , 유리길이라 천으로 된 덧신을 신고 입장하는데 바로 발밑에 바닷물이 보이니,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아찔할것 같다. 요즈은 지자체마.. 2026. 8. 31.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