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12일 오후 02:13나의 이야기 2017. 1. 12. 14:13
모자 만든날: 2008.11.14 곱게 단풍든 떡갈나무잎으로 모자를 만들었다.
세살짜리 외손녀에게 씌우고 용평 발왕산에 콘도라 타고 올라갔다.
모자를 쓰라는 할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기고(?) 포즈를 취하는 손녀가 고마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월 12일 오후 02:21 (0) 2017.01.12 2017년 1월 12일 오후 02:14 (0) 2017.01.12 2017년 1월 12일 오후 02:13 (0) 2017.01.12 2017년 1월 12일 오후 02:12 (0) 2017.01.12 2017년 1월 12일 오후 02:11 (0)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