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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2일 오후 02:11나의 이야기 2017. 1. 12. 14:12728x90
모자 만든날: 2010. 7. 5... 깨끗한 나뭇잎을 확보하기 위해 성산면 보광리에가서 갈잎을 뜯어왔다.
갈잎모자...... 만든지 하루가 지나면 시들어서 볼품없어지는게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등산갈때 쓰고 가도 낭만이 있고, 바닷가에서 물놀이 할때 써도 싱싱한 갈잎의 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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