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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마지기와 샤스타데이지나의 이야기 2025. 7. 5. 20:54
-- 날짜: 2025.7.3 (목) - 평창군 미탄면 "육백마지기"
그간 말로만 들어오던 평창 "육백마지기"에 샤스타데이지가 구경거리라고 아내가 바람을 넣어
아내의 교회친구2명등 3명을 모시고 운전기사겸 찍사로 함께 나섰다.
평창군에 위치한 청옥산(1,256m)의 정상부근에 위치한 "육백마지기"엔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있고 샤스타데이지 꽃을 넓게 재배, 독특한 풍광을 선사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날은 제대로 피어있는 꽃도 별로 없었고, 많이 망가져 있어 몹시 실망스러웠다.
( 현지인의 말로는 우박피해를 입어 그런거라 한다 )
마을에서부터 계속되는 오르막에 승용차에 무리가 왔는지 고무타는 냄새로 인해 한참을 쉬었다 갔다.
오늘 3명의 갈잎모자 모델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더운 날씨지만 지대가 높고 구름낀 시간이 많아 오히려 좋았다.
이날 강릉에서 갖고간 갈잎모자 7개, 여행객들애게 선물했다.( 사용후 3개 포함)
(주차장관리인 1개, 동탄에서 왔다는 교회목사님 일행 2, 강릉여성일행 3 ,기타 1)
★육백마지기: 논밭 600마지기 정도의 넓은 농지라 일컫는 말.
1마지기= 논 150~300평 , 밭은 100평정도 ( 1말의 볍씨가 소요되는 면적)
★같은 이름의 청옥산은 평창외에 2군데가 더있다.
- 삼척 청옥산(1404m)- 두타산옆(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산(12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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