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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일출(26.1.15)-구름 위의 해강릉일출 이야기 2026. 1. 15. 14:07
새해 첫 달의 절반이 지나간다.
새벽에 조금 내린 비가 남대천 둔치 산책로에 미끄러지기 딱 알맞게 얼어
붙어있다. 둔치길을 포기하고 자동차길의 바퀴흔적을 밟으며 송정 솔밭길을 거쳐 안목해변으로 갔다.
그믐달이 칠흑같은 밤하늘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방파제에 도착해 보니 수평선위에 구름이 가득,원하는 일출은 볼수 없을것 같았지만 짙은 구름 통과 하기전 어디쯤에서 모습보일까 기다려보기로 했다.
결국은 짙은구름을 통과하고서야 모습보인다.
수평선이 아닌 구름위에서 솟았지만 아름답게 보이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 26.1.15 강릉항 남방파제
-일출예보 07:38
남대펀에서 만난 그믐달,어제가 음력11월26일, 

짙은 구름이 수평선위에 길게 누워있다.

남대천에서 본 그믐달, 나를 따라 강릉항 남쪽하늘까지 왔다. 
항구를 나서는 작은 어선 
안인화력 연료. 석탄을 싣고온 배(좌측)가 하역장비(위로 뾰족한 것)옆에 정박하고있다.화물선의 정면을 보이고 있어 작게 보이나, 옆에서 보면 대형화물선이다 
좌측 방파제, 우측 하역작업중 
운용중인 하역장비 
일출시작 4분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다. 
12분이 지나 해의 위치가 감디된다 

마치 산봉우리 같다 

일출개시 18분만에 모습보이기 시작하는 강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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