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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일출(26.1. 1.)- 실망스러운 일출강릉일출 이야기 2026. 1. 1. 10:43
오늘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이다,벼르고 벼르던 새해 일출 맞이에 참여해야지, 남들은 먼곳에서도 시간과 경비 들여서 까지 오는데, 바다 가까이에 살면서 참여않는건 도리(?)가 아니지 싶다.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집에오니 1시반, 2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가 매일가는 길, 조금 앞당겼다.
좀 이른 시간, 안목 강릉항 남방파제 입구에 도착해보니 경찰이 출입금지 테이프를 쳐놓고 출입을 막고있었다.
기상특보도 없는데 어찌 사전 공지도 없이 통제냐고 항의했더니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위에서 시키는대로 이행할 뿐이란다.
구름이 많이 끼었는데 해뜰위치에 구름이 더 많다.
실망스런 일출이지만 새해 첫 일출이라
마지못해 올린다.
멀리서 시간과 돈을 들여 멋진일출을 보러온 이들, 오늘 실망이 얼마나 클까?
-2026.1.1 강릉항 남방파제 옆
- 일출예보 07:39





민물과 바닷물이 공존하지만, 바다라 할수 있는곳에 모래바닥이 드러나 갈매기가 걷고있다. 오늘 유난히 바닷물 수위가 낮아보였다.




솔바람 다리위의 인파 
남항진 해변의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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