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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일출(25.12.18)강릉일출 이야기 2025. 12. 18. 11:33
어제보다 1도 정도 낮은 기온!
남대천 둔치길을 걸어 바다로 향하는 길, 지난밤에 내린 약간의 빗물이 얼어 둔치 길이 엄청 미그러웠는데, 동남쪽 하늘에 야윈 얼굴의 그믐달도 일출을 기다리는 듯.....
공항다리 부근에서 바다를 보니 노을 빛깔은 그럴싸한데, 수평선 부근에 짙은 구름이 보이는데,
일출시간이 임박하면 사라지길 기대하며 바다에 도착한다.
그러나, 수평선 부근에 가로놓인 짙은 구름은 사라질 기미가 없고, 일출예상 시각 3분이 지나서 구름속에서
빼꼼이 힘겹게 모습 보이는 강릉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내일과 모레는 날씨가 더 안 좋을거라니...
제주도에서 왔다는 20대 숙녀에게 기념되라고 몇장 찍어줬다.
-25.12.18 강릉항 남방파제 입구 ( 오늘은 2곳 방파제가 모두 잠겨있다. 기상 특보도 없는것 같은데...........)
-일출예보 07:34

남대천 둔치에서 본 그믐달 
공항다리 부근에서 본 바다방향. 짙은 구름이 불길하다 





멀리 정박하고 있던 석탄화물선이 하역을 위해 방파제를 향하고 있다. 
방파제를 거의 통과 중 
방파제 중간에 지나가는 화물선의 일부가 보인다. 














낚싯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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