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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일출(25.12.4)-반쪽 오메가강릉일출 이야기 2025. 12. 4. 10:26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조금 낮은 -5도.
추워서 그런가 운동 나온이들이 많지 않다. 남대천 뚝방에서 바라본 바닷가,
노을이 멋진데다 수평선 주변에 구름도 적어,수평선 일출을 기대케 한다.
바닷가에 당도하니 파도는 그리 세지 않은 것 같은데, 남.북방파제는 출입문이 닫혀있고, 바다엔 배 한척 없고, 항구내에도 움직이는 배가 없는걸로 보아 기상특보가 내렸나 보다
수평선 해뜰위치에 있는 구름이 해뜰
시간이 임박하자, 좀 흐트러지기는 했으나 구름의 형태로 버티고 있는데
한 성깔하는 구름인가 보다.
좀 더 흐트러진 틈으로 해가 모습 보이는데 온전치는 않지만 수평선에 대부분은 밟고 있으니 수평선 일출이라고 봐도 되겠다. 오랜만에 오메가의 형태를 보였으나 아쉽게도 한쪽만 오메가, 반쪽오메가 이다.
그래도 그게 어딘가.
서울에서 온 젊은 커플에게 나름 일출에 관한 설명도 해주고 윤슬 배경으로 실루엣사진도 찍어줬는데
고마워하는 걸 보고 보람을 느꼈다.
파도가 바람에 날리며 말 갈기처럼 휘날리는 광경을 몇장 담았다.
- 2025.12.4 강릉항 남방파제옆
-일출예보 시각 07:24
*오늘의 일출(25.12.4 ) 동영상(4배속)

연인 실루엣의 조형물 


구름이 점점 흩러지고 있다 











왼쪽밑 부분이 오메가를 그리고 있다. 
온전치 못한 오메가라고 얼굴 찌푸린것 같다 





















커피거리 앞 해변 오늘의 동영상 ( 25.12.4 ) < 4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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