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 손자, 내겐 종손자(從孫子)가 올해초 양양고등학교 졸업직후인 2월에 특전부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하여 힘든과정을 어렵사리 통과하고 하사로 임관하게되어 축하,격려차 다녀왔다.
-2026.5.28 (목)
-장소: 경기도 광주시 매산동 < 특수전학교 >
힘든과정을 견뎌내지 못한 중도 탈락자가 50여명 이상이라하니 그 모진 훈련을 이겨낸 손자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는데, 이번에 5명의 여성이 함께 그 훈련을 이겨냈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엄마같은 역할을 하며 뒷바라지 해온 할머니(나에겐 형수), 임관전에 많이 울어서인지 이날은 별로
안 우는것 같았다. 가족단위로 축하해주러 천명이 넘는 인원이 왔다는데 우리가족이 17명으로
가장 많이 왔지 싶다. 대전, 양양, 강릉, 춘천. 인천, 서울에서..........
.
" 안되면 되게하라! " " 세계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
짙은 인상을 주는 특전사의 구호다.
하사로 임관한 종손자가 직업군인으로 잘 적응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특전사 정현웅 하사 파이팅!








손자에게 견장 달아주는 할아버지











모든 행사를 마치고...

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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