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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나와 주변이야기

갈잎모자 모음( 2026년도)

by 갈잎모자 2026. 5. 12.

   떡갈나무잎으로 만드는 갈잎모자! 
 갓피어난 잎은 너무 연하여 모자만들기 부적합한데,  이젠 어느정도 잎에 힘이들어 있어 
모자만들기에  적합해져 감으로, 오늘 한 개를 만들어 보았다.
내가 취미로 매년 만드는 갈잎모자!   올해엔 몇개를 만들게 될지 모르지만  이 난에 모아
보고자 한다.< 만드는 날에  이난의   "수정"형식을 통해 업데이트 하려한다 >
 갈잎모자는 떡갈나무 잎자루로 잎을 연결하며 모자 형태로 만드는 것으로
내가 10대 때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그후 발전시킨 모양인데, 이것도 모자의 일종이라
남자보다는 패션에 더 관심이 있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 갈잎모자를 만들게 된 동기 >
   어릴때   동네 아이들과 소를 몰고,  풀먹이러 산에 가면  한 골짜기에  소를 몰아넣고 
풀먹으라 하고,  아이들은 바위나 적당한 공터에서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질
무렵이면  풀을 뜯어먹어  배가 빵빵해진 소를 몰고 집으로 오곤했다,
우리집에선  그전부터 암소대신 숫소를 키웠는데, 우리집 소를 다른 소들과 같이 풀뜯게
몰아넣으면  우리집 소는 풀뜯는 건 뒷전이고,  암소 꽁무니만 따라 다니다, 해질무렵 집에
갈 때쯤 되면,그제야  풀을 뜯기 시작하므로,  다른 소들과 함께 행동을 못하게 되어, 나 혼자
소고삐를 잡고 풀을 뜯기려  끌고 다니게 됐는데, 비가 오면  갈잎을 뜯어 단순한 꼬깔형태로
만들어 쓰다가  실력이 늘어(?)  지금같은 모자의 형태로 만들게 된것이다.
친구중엔  카우보이 모자형태로 만드는 2명의 친구가 있는데, 요즘 강릉에서는
내가 만드는 정도의 갈잎모자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아쉬운 건 만든지 1~2일 지나면 말라 비틀어져 흉물이 되어,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말려서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나  만든 직후의 싱싱함과 색깔은 보존하기 어렵다..
모자로서의  기능면에선 0 점이나 나뭇잎의 색다른 변신에 의미를 두며,
하루 등산할때 쓰면 낭만적이기도 하다. 
또한 늦가을엔  단풍든 칼라 잎으로  칼라모자 만드는것도 큰  즐거움이다.
"갈잎모자"는  나와  뗄수 없는 분신인고,  내 블로그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
* 전에 만든모자는  갈잎모자 모음( 2025~2021 )등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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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제 1호(26.5.11)

- 잎 채취 한 곳: 경포 라카이리조트 앞산
- 증: 아내와 친한 중앙교회 박종*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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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26.5.13)
- 2호: 현남면 죽리 부녀회장님
-3호 : 현남면 죽리 부녀회 총무님

0새병 일출본후 잎을 채취함.

제 4호(26.5.13)
-강릉 초당동 카페 "콩밀"유*숙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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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호(26.5.15)
-강릉소망교회 김재O 권사님
(강릉소망교회 3여선교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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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 호(26.5.19)
아침 송정해변에서 만난 서울미녀2명,
블로그사진 호평에 대한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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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9호( 26.5.21)
강릉 반석교회  최O숙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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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1호 (26.5.22)
- 옥천동 인태리미용실 정O옥 원장
-  강릉소망교회 총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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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14호( 26.5.23)
- 강릉자유마을 김혜O 총무님
- 강릉소망교회 김덕O 권사님
-강릉소망교회 김재O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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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16호( 26.5.30)
  - 강릉시 왕산면 사전선거 사무원 2명 에게 기념으로 선 보임
    (왕산보건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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