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자령 마지막(?) 눈 배웅
-----일기예보에 엮인 사연 -------
평소에 일기예보를 별로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이번엔 믿었다가 벌어진 일....
선자령 가까이 살면서도 이번 겨울엔 이런저런 사유로 못 가보다가 며칠전부터 9일오후에 대관령에 눈이 내리고
다음날( 오늘 10일)에 해가 난다길래 , 강릉에서 일출보고 선자령에서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눈덮인 산과 나무를
찍어야지... 마음먹고 기다렸지만 ....
오늘 강릉 앞바다는 하늘에 온통 짙은 구름이라 일출을 못봤고, 내친 김에 대관령을 찾았으나
어제 눈이 내리지 않아 나무엔 눈이 없었다.
다만 대관령 도로변 곳곳에서 상고대릂 볼수 있었고, 선자령 등산 코스에서는 나무에 눈은 없었지만
많이 내린 눈을 보며 다져진 길을 걸으니 그럭저럭 눈길 산행기분을 낼수 있었다.






























눈길 산행의 기분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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