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일출 이야기

강릉일출(26.2.21)

갈잎모자 2026. 2. 21. 09:40

   수평선 부근에 뿌옇게 끼어있는  안개,구름은 어제보다 조금더 진해 보언다. 그렇지만 어제처럼

수평선 일출을 볼수 있기를 기대했으나, 수평선 조금 벗어난 곳에서 희미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오늘도 남대천둔치로 가는 빠른 길 대신 거피거리를 거쳐가려고 송정 솔밭길을 택했고, 일출을 제대로
볼수 없는 커피거리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여고생(강일여고3) 1명을 남방파제로 가도록  했는데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나의 외손녀 생각이나  그 학생에게  이것저것 쓸데없는것 일러줬다..
오늘일출은 화려함도 갈매기편대의 축하비행도 없는 싱겁고 볼품없어
정말 재미없는 일출이다.
-26.2.21  강룽항 남방파제
-일출예보시각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