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일출 이야기

강릉일출(26.1.11) - 구름을 뚫고

갈잎모자 2026. 1. 11. 10:48

  남대천 둔치에서 볼때, 아침 노을이 지기전엔 구름이 있는 줄 몰랐는데, 노을이 밝아지면서 부터는 수평선에 구름이 있는것 같아 우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닷가에 당도해보니 해뜰 위치에 꽤 두꺼운 구름이 자리하고 있다.
실망스런 마음이었지만 새해 구름과 어우러지는 해의 모습을 그리며 남방파제 옆에 자리잡았다.
기상특보( 강풍?)로 양방파제는 문이 잠겼다.
- 26.1.11  강릉항 남방파제 입구
- 일출예보  07:40
* 요즘은  시력에 이상이 있어서인지   사진을 찍을때 수평을 잘 못 맟춘다.  지금까지는  아주 심한 것만 

사진에서  조정했는데  오늘 사진은 거의다 수평조정을 했다. 

*26.1.10 엔 "광화문애국집회" 에 참석했는데, 마침 그날은 비도내리고  일출은 볼수 없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