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일출 이야기

강릉일출(25.12.1)-어제보다 더 악조건(?)

갈잎모자 2025. 12. 1. 12:56

12월의 첫날, 오늘은 어제보다 시야가 더 나쁜 상황이다.
오늘도 구름(먼지,해무?)속에서 희미하게 모습 보인다.
집을 나설땐 바람이 좀 센 편이었는데 해안에선 바람을 별로 못 느낀다.
파도는 아주 잔잔한 편.,,.
-25.12.1 강릉항 남 방파제
-일출예보 : 07:21

남대천 제방길, 공항다리 부근에서 본 솔바람 다리와 바다방향의 하늘
수평선 부근이 어두워 일출전망도 그만큼 어둡다.
일출에보시간이 4분이나 지나도 기미가 안보이더니....
철수하는 길에 뒤돌아보니 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일풀예보 7분후

 

얌전하게 포즈취해 주는 갈매기 ( 솔바람 다리 밑 )
커피거리에서 뒤돌아보아 죽도봉에 걸린 해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