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대에서 출발한지 45분지나 암봉에 어렴풋이 여명이 스며든다 <04:51, 금강굴통과 28분후>일출전이나, 더 밝아진 여명으로 아름다운 암봉을 처음 맞는다< 04:52>뒤돌아 보니 달마봉위로 해가 솟았다( 05:07, 5분전에 해가 뜬것 같다).햇살받은 암봉이 신비롭다,중앙 높은곳이 1275봉, 멀리 좌측상단에 대청봉, 중청봉이 보인다.< 05:16>마등령으로 오르면서 좌측의 공룡능선을 바라본다. 왼쪽이 범봉에서 내리뻗은 천화대릿지, 멀리 왼쪽에 대청봉, 그 우측이 중청봉,<05:17>같은 풍경을 계속보며 간다 (높이와 위치에 따라 또다른 풍경으로 보인다) 중앙이 천화대릿지, 우측이 1275봉,멀리 중앙에 대청봉, 그우측이 중청봉<05:24>중앙이 1275봉릿지, 그 왼쪽이 천화대릿지, 멀리높은 곳이 중청봉<05:50>왼쪽이 천화대릿지, 우측이 1275봉 릿지, 멀리 대청봉(좌) 중청봉(우)<05:54>세존봉이 아랫것들을 감시하고있다. (등산로 우측에 있음)<05:54>공룡능선 암봉의 사열을 받는 듯한 세존봉가까이 본 세존봉<05:59>왼쪽이 범봉릿지, 중앙이 1275봉릿지, 우측끝이 큰새봉의 일부. 멀리 중앙에 대청봉,우측에 중청봉<06:10>좌로부터 왕관봉,희야봉,범봉으로 연결되는 천화대(천화능),우측에 1275봉릿지, 멀리 중앙에 대청봉, 그 우측에 중청봉<06:11>우측 능선이 화채능선, 그중 낮은 곳이 권금성, 그뒤로 집선봉, 칠성봉. 속초시내가 보인다.<06:20>해를 등지고 있는 화채능선,높은곳이 화채봉. 우측아래로 천화대의 일부가 보인다<06:20>같은 풍경을 또 바라보며 걷는다. 왼쪽이 천화대릿지, 그 우측이 1275봉릿지( 중앙 높은 곳이 1275봉).<06:26>당겨본 화채능선 중앙 낮은 곳이 권금성,왼쪽에 속초시내<06:27>좌측이 천화대릿지(높은곳이 범봉, 그아래,희야봉,왕관봉), 우측이 1275봉릿지 <06:27>같은 풍경(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본 )<06:27>잠시 휴식을 취한다( 06:29 )
중앙이 1275봉, 제일우측이 큰새봉, 멀리 중앙이 대청, 그 오른쪽이 중청봉 <06:59>멀리 화채능선과 대청봉,중청봉. 앞능선 좌측이 범봉 릿지, 1275봉릿지, 큰새봉,우측끝이 나한봉 <07:11>공룡능선의 옆모습을 보며 마등령으로 오른다. 중앙이 1275봉, 우측끝이 큰새봉, 멀리 대청, 중청(우측)<07:12>더 까까이 당겨본 풍경, 중청봉의 방울2개는 군사시설(레이더) <07:12>마등령에서 건너다 본 천화대릿지, 멀리 화채능선이 모인다(높은 봉이 화채봉)<07:25>천화대릿지 (중앙높은곳 :범봉)와 1275봉 릿지가 나란히 보인다(우측높은곳이 1275봉) <07:27>멀리 화채능선 과 대청,중청마등령에서 내려다본 설악골 : 좌측에 세존봉, 중앙이 범봉릿지, 1275봉릿지, 멀리 화채능선<07:44>멀리 화채능선(화채봉) 우측 대청,중청 , 가운데 능선:범봉릿지와 1275봉릿지, 우측이 큰새봉<07:44>마등령 쉼터로 내려가는 길에 본 설악골< 07:45>마등령 삼거리에서 좌측방향, 공룡능선으로 향한다. 중앙에 범봉릿지와 1275봉릿지<08:28>마등령삼거리에서 공룡능선으로 가는길에 좌측의 설악동방면을 내려다 본다.왼쪽 우뚝솟은 것이 세존봉, 중앙이 달마봉, 우측첫머리에 권금성 <08:45>세존봉 주변 경치 <08:46>설악동 공원방향을 내려다본 풍치<08:46>거의 같은 풍경<08:51>좌측이 나한봉, 멀리 서북능선 <중청-소청-귀때기청-대승령~안산~) 중앙에 용아장성이 내려뻗어있다<08:56>설악동방향<09:02>설악골방향( 중앙에 천화대릿지의 하부 , 건너편에 화채능선에서 내려뻗은 능선들이 보인다.<09:02>좌측에 1275봉, 그옆이 하늘을 날 기세의 큰새봉, 좌측멀리 화채봉이 보인다. 우측에 대청,중청봉1275봉(좌측)이 가까워진다 ,우측이 양날개를 펴고 나를준비를 하는 큰새봉.우측멀리 대청봉, 중청봉<09:10>당겨본 큰새봉 <09:22>큰새봉을 배경으로, 우측위가 서북능선, 중앙능선이 용아장성<09:28>중앙이 큰새봉,그 왼쪽 1275봉 멀리 좌측이 화채능선, 우측이 서북능선,아래능선이 용아장성 <09:32>좌측멀리 화채능선과 화채봉, 중앙이 범봉릿지를 포함한 천화대, 우측에 1275봉(김정일 옆모습?),우측끝 큰새봉<09:33>중앙에 천화대릿지와 1275봉 릿지(우측끝: 1275봉)<09:33>좌측에 큰새봉, 서북능선과 용아장성이 도열하고 있다<09:35>왼쪽방향에 세존봉너머로 울산바위가 보인다<09:52>당겨서 본 세존봉과 울산바위, 울산바위 등산로에서는 이 사진에서 보는 우측 3분의 1만 보는데 여기서 전체를 보니 신기하다<09:52>설악골풍경, 천화대릿지(앞), 건너편에 권금성이 보이는 화채능선,좌상 달마봉<10:03>공룡능선에서 바라본 설악골.. 좌측 세존봉 너머에 울산바위, 우측 위에 달마봉<10:03>공룡능선, 좌측에 1275봉,그뒤 멀리 화채봉, 우측중간능선, 봉정암 부근에서 시작되는 용아장성이 뻗어내린다. <10:08>공룡능선의 기암괴석들,멀리 화채봉과 화채능선 <10:08>중앙능선이 용아장성, 능선시작점뒤에 봉정암이 있다<10:13>보는각도에 따라 각각 다른모습을 보이는 1275봉이 가까워졌다<10:34>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니 보는 각도에 따라 아주 다르게 보이는 큰새봉 <10:47>1275봉 가는길의 기암괴석 <10:51>1275봉 가는길 좌편의 기암괴석들, 지나와서 되돌아본다<10:53>고릴라 닮은것 같은 바위<10:54>바위사이로 보이는 세존봉<10:54>고릴라 닮은 바위<10:56>1275봉이 가까워진다<10:56>지나면서 뒤돌아 보게되는 고릴라바위<10:59>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큰새봉의 뒷모습은 새를 닮지 않았다. <11:13>카메라에 다 담을수 없는 크기의 비스듬한 바위<11:18>지나면서 좌측에 보이는 바위들<11:19>가는길 좌측에 보이는 바위<11:20>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11:29>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큰새봉의 뒷모습<11:41>1275봉 옆 바위, 1275봉 정상에서 내려다 봄. 아래에 등산객들이 쉬고있다<11:41>1275봉에서 내려다본 범봉릿지의 천화대 전경<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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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장군봉, 범봉아래의 천화대 일부<11:46>1275봉에서 내려다본 전경<11:47>1275봉에서 바라본 운무에 덮히는대청,중청 <12:00>1275봉 옆 바위 <12:01>1275봉에서 내려다 본 칠형제봉<12:08>1275봉 안부에 있는 바위. 칼로 제단하듯이 바위가 잘려져 쌓여있다. 사람이 일부러 쌓아놓은것 처럼 질서정연하다<12:33>촛대바위<12:48>춧대바위와 뒤에 칠형제봉<12:49>범봉릿지의 천화대<12:51>범봉릿지, 천화대릿지라고도 한다,<12:55>칠형제봉<12:53>범봉과 범봉릿지의 천화대< 12:55>칠형제봉<13:01>범봉릿지와 칠형제봉을 한눈에 , 파노라마사진<13:05>범봉릿지의 천화대와 거넌편 장군봉(금강굴)과 적벽<13:05>비슷한 경치<13:05>칠형제봉<13:06>1275봉(우측), 중간에 코끼리 바위<13:07>범봉과 범봉릿지의 천화대 , 건너편에 장군봉(금강굴이 있는)과 적벽<13:08>멀리 화채봉 아래 외설악 망경대 가 보인다.<13:26>뒤돌아 본 1275봉, 중앙이 코끼리앞모습 닮았대서 코끼리바위.<13:35>지나서 뒤돌아 본 1275봉, 바로 옆에 등산로가 있다,<14:11>다른 각도에서 본, 중앙 높은 곳이 화채봉, 그밑으로 외설악 망경대, 우측앞이 신선대 < 14:13><연결사진 4-1> , 공룡능선의 심장부 1275봉(좌측제일높은봉), 범봉(우측제일 높은봉)- 신선대에서<연결사진 4-2> 좌측 범봉릿지(범봉,희야봉, 왕관봉,유선대), 그뒤 아래 장군봉(금강굴이 있음) 그아래 적벽, 멀리 구름을 이고있는 울산바위<연결사진 4-3> 속초시내를 바라다보는 , 구름을 이고있는 울산바위<연결사진 4-4> 공룡능선 맞은 편의 화채능에서 뻗어내린 암봉들 - 신선대에서신선대에 서 잠시 신선이 되어본다1275봉 정상에서1275 봉 정상에서," 설악산 공룡능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