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당자리의 "제비집 "

갈잎모자 2025. 8. 14. 14:49

< 기막한 곳에 제비 보금자리가 ...>

강릉시 송정동  (안목해변) 커피거리가 시작되는 지점에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좌,우로 여자,남자 화장실 출입문이 보인다.
그자리에서 천정을 쳐다보면  높은 벽 양쪽 모서리에 제비집이 한개씩 보인다.
어느 누구로부터도  해코지 당할일이  없을 것 같은 요새(?) 가 아닐까?
제비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느껴진다.
화장실 관리자는 제비가 머무는 기간엔 바깥출입문을  닫지 않는다.
<이런경우가 다른지역에도 있을까?>
  - 25-8-14 비오는 날에

커피거리 공중화장실
화장실 외부 메인 출입문(평소엔 여닫는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닫고 사진찍음)
왼쪽(여) ,오른쪽(남) 화장실 출입문. 제비집(화살표 있는곳)
조금 더 확대한 사진
좌측벽 모서리 제비집
우측벽 모서리 제비집